‘2015 BCM 교사플래너’ 100% 활용 위한 실행세미나-기성 교육국 주최, 전국 5개 지역에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교육국에서는 최근 발간한 ‘2015 BCM 교사플래너’의 100% 활용을 위한 소그룹 반목회 실행세미나를 전국 5개 지역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교사플래너를 처음 사용하는 교회와 교사들, 기존에 사용했으나 새로운 교육방법들을 배우고자 원하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일시 및 장소는 충청권 11월 8일 동대전교회(담임 허상봉 목사), 수도권 11월 22일 아현교회(담임 조원근 목사), 영남권 11월 29일 부산대연교회(담임 임석웅 목사), 강원권 12월 6일 춘천중앙교회(담임 유동선 목사), 호남권 12월 13일 군산중앙교회(담임 홍건표 목사) 등이다. 모든 지역에서 오후 1시 30분 시작한다.
등록은 교회별 참가신청서를 팩스(02-3459-1070)나 이메일(edu@eholynet.org)로 송부하거나, 총회본부 교육국 행사등록 페이지(http://event.eholynet.org)에 직접 기재하면 된다. 등록비는 1인당 2만원이며, 해당부서 교사플래너 및 저녁식사가 제공된다. 등록비 입금 후 전화(02-3459-1051~2)로 확인하면 된다.
BCM(the Body of Christ Model) 교육목회는 교사가 반목회자가 되어 어린이와 청소년을 소그룹으로 반목회하는 교육목회 시스템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