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6-17 18:58
[강선영 칼럼] 사랑을 부르는 마음치료
 글쓴이 : 신가회
조회 : 1,386  
<H1><FONT size=3>[강선영 칼럼] 사랑을 부르는 마음치료</FONT></H1>
<H2><SPAN id=signdate><FONT size=3>[2009-09-10 06:40]</FONT></SPAN></H2>
<DIV id=claContents>
<P>
<TABLE class=imgtbl style="MARGIN: 0px auto; WIDTH: 120px; HEIGHT: 185px" cellSpacing=1 cellPadding=1 align=right>
<TBODY>
<TR>
<TD><IMG height=185 alt="" src="http://www.christiantoday.co.kr/files/article/db/2009/7/10/1247181000_71e4d5aa29.jpg" width=120></TD></TR>
<TR>
<TD>
<DIV class=dimg>▲ 강선영 목사</DIV></TD></TR></TBODY></TABLE>“저는 사랑을 줄 수도 받을 수도 없는 사람이에요. 제 마음이 병들어 있으니 사랑을 순수하게 받아들이기도 힘들었구요. 저 또한 마음껏 사랑하기 힘들었어요.”</P>
<P>“우울증이 깊은데 사랑을 느끼기가 어디 쉽겠어요? 항상 기분이 무겁고 침울한데 사랑이 느껴지지가 않았죠.”</P>
<P>“저는 항상 아무도 저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살았죠. 누가 저 같은 걸 사랑하겠어요… 저처럼 아무 것도 못하고 못난 사람을요….”</P>
<P>“결혼은 꿈도 못 꿨어요. 예전에 혼자 짝사랑하다 끝난 사람 있었는데, 그건 사랑이라기 보단 그냥 외로움을 조금 없애보려는 시도였죠. 이 나이가 되도록 결혼할 사람을 못 만났어요. 못 만났다기 보단 저 스스로 차단한 거 같아요.”</P>
<P>“그 사람이 저를 떠나려고 했을 때, 죽고 싶었어요. 버림받는다는 느낌은 엄청난 절망이었죠. 제발 가지 말아달라고 매달렸어요. 창피한 줄도 모르고… 그 사람이 돌아서 갈 때 달려가서 목을 졸라 죽이고 싶었어요. 그 순간 제 정신이 아니었어요…. 이제 제 마음이 편안해지고보니 그건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었네요. 사랑은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을 해주는 거잖아요.”</P>
<P>사람은 누구나 사랑과 관심을 필요로 합니다. 어리거나 나이가 많거나 간에,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은 필요합니다. 부모의 사랑, 친구의 사랑, 선생님의 사랑, 동료들의 사랑, 연인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 사랑의 형태와 종류가 어떠하든지 간에 사람은 사랑을 먹고 살아갑니다. 사랑을 충분히 주고받는 사람만큼 행복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가 부유하든 가난하든 사랑의 주고받음이 충족되는 사람은 지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P>
<P>그러나 주위의 모든 사람이 자신을 사랑하고 있어도, 마음이 병들어 있으면 그 사랑을 느끼지 못합니다. 영혼은 기갈병이 걸려 언제나 허기지고 목마릅니다. 사랑을 느끼지 못하니 당연히 사랑을 줄 수도 없습니다. 이런 사람은 지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입니다. 그가 세상의 모든 것을 소유한 부자라해도.</P>
<P>가끔 이런 부부 상담을 할 때 우울증이 깊은 아내가 이렇게 하소연합니다. <BR>“도대체 남편이 저를 사랑하지 않아요. 정말 눈곱만큼도 저를 위해주지 않아요. 정말 죽이고 싶도록 미워요. 어떤 땐 갈기갈기 찢어 죽이고 나도 죽어버리고 싶어요”라고 무서운 말을 서슴지 않고 내뱉습니다. 그 옆에서 초췌한 남편이 풀이 죽은 모습으로 고개를 숙이고 있습니다.</P>
<P>이런 부부도 있습니다. 남편이 아내에 대해 불만을 토로합니다.<BR>“우리 집사람은 한 번도 저를 따뜻하게 맞아준 적이 없어요. 지난 30년간 직장에 갔다 온 남편을 웃는 낯으로 맞이해준 적이 없지요. 물론 저도 잘한 건 없죠. 화내고 소리치고, 자꾸 짜증이 나니까… 집사람은 그런 제가 무섭다고 피하기만 하네요. 정말 해결책이 없나요?”</P>
<P>마음이 찢겨지고 병들고 고름이 가득한 커다란 종기가 돋아있다면 어떻게 맑고 건강한 것이 흘러나올 수 있을까요? 마음의 고통과 상처, 깊은 트라우마를 치료받지 않는다면 마치 깨진 독에 물 붓는 것처럼, 누군가의 사랑과 관심이 그 사람의 마음에 고여 있을 새가 없을 것입니다. 마음이 상한 사람에게는 ‘사랑은 오래 참을 수 없고’, ‘사랑은 온유하지 않으며’, ‘사랑은 교만하고’, ‘무례하고’, ‘자기의 유익만을 구하고’, ‘성내고’, ‘악한 것만 생각하고’, ‘모든 것을 참지 못하고’, ‘모든 것을 의심하며’, ‘그 어떤 것도 견딜 수 없게’ 되어버리는 것입니다.</P>
<P>모든 분들이 마음의 병을 치료하여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P>
<P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FONT-FAMILY: 돋움"><SMALL><STRONG><FONT size=2>강선영 원장[한국상담심리치료센터 www.kclatc.com]</FONT></STRONG></SMALL></SPAN></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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