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6-17 18:58
|
[김성광 칼럼] 생각이 인생을 바꾼다
|
 |
|
글쓴이 :
신가회
 조회 : 2,646
|
|
<h1><font size="3">[김성광 칼럼] 생각이 인생을 바꾼다</font><font size="3"><span id="signdate"> <font size="2">[2008-12-31 06:59]</font></span></font></h1> <div id="claContents"> <div class="floatRight" id="clPhoto" style="width: 130px;" name="clPhoto"> <div class="floatRight" id="clPhoto1" style="width: 130px;"> <ul><li id="dimg"><img id="photo1" src="http://www.christiantoday.co.kr/files/oc/oc_20081231070838_sgkim.jpg" _onload="photoWidth('R','1')" name="photo1" width="130">▲김성광 목사. </li></ul></div></div><!--clPhoto end--> <p style="text-align: justify;">이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 할 모든 조건을 갖추고 태어나는 사람이 있을까요? 인간적인 모든 매력과 또 외적인 모든 요건을 갖추고 태어난 사람이 있을까요? 행복해질 수 있는 모든 여건과 조건을 다 갖추고 태어나는 사람이 있을까요?<br><br>이 세상에 이러한 모든 조건을 다 갖추고 태어나는 사람을 찾는다는 것은 그리 쉬운일은 아닐겁니다, 또 이러한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할찌라도 그 사람이 행복한 삶을 산다는 보장이 있는 건 아닙니다.<br><br>남들의 부러움을 받으며 부잣집에 태어난 사람도 남이 모르는 가정의 어려움이나 상처를 가지고 있기 마련이고, 얼굴이 잘생긴 사람이 오히려 외모 때문에 오해를 받거나 남들의 시기를 받아 난처한 일을 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머리가 똑똑한 사람은 <span id="popup" _onmouseover="javascript:show_clk_pop('2')" _onmouseout="javascript:clear_ms_over_timer()"><a style="font-size: 15px; color: rgb(0, 0, 255); text-decoration: underline;" href="http://click.contentlink.co.kr/click/ovclick.php?ad_type=W_C_K_ctoday2_web_10&host=www.i-challenge.co.kr&affiliate_id=ctoday2_web&type=ctoday_kl&keyword=%BB%E7%C8%B8%BC%BA&url=http%3A%2F%2Fypn-c121.overture.com%2Fd%2Fsr%2F%3Fxargs%3DSUc9mvKeOXj3rAOStJP1UemTlZh6FynEvCFm3w4yAvT5wx3-Funjw5JpM9DKTNd69zfIR8dk-BIPGO15WJr9VYKGJPdG8kq1SvXc4EG1OmJSzaNfsIew8QZ51DeDbbRxf2NOiKvw7dBrwLiR6t0Km5v-I3QmBrZfNbIBcFbwAAu77JN2ZCmTKgF-PrNzMS1Z0sGCpU1VwRdfAqiPFA9O9um_KaWbUUaZRRAf3d6upvXaAPHj5wM1xUFqBAMAKvu5HGGiHuBuCjNmya9DxeLBfDeXxGpbsy-g-wMqNbtzlFUdepeL3qMuKk-EB0e6QMy6" target="_blank">사회성</a></span>이 부족해서 외톨이가 되기도 하고, 예술적 재능이 있는 사람이 계산에 둔해서 손해를 보기도 하며, 계산에 빠르고 사업가 기질이 있는 사람은 진실성이 부족하다는 편견으로 마음고생을 하기도 합니다. 모든 사람은 어느 조그마한 하나라도 부족한 가운데서 태어나고 또 그렇게 부족한 가운데서 살아갑니다. 그 출발점을 인정하고 시작해야 합니다. <br><br>세상은 항상 공평하고 항상 정의로운 곳이 아닙니다. 세상에는 항상 선과 악, 의와 불의가 공존해 있습니다. 세상을 공평하게 만들겠다고 공산주의 혁명이 일어나기도 했지만 이제 역사는 그것이 거짓되고 실패한 혁명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런 <span id="popup" _onmouseover="javascript:show_clk_pop('0')" _onmouseout="javascript:clear_ms_over_timer()"><a style="font-size: 15px; color: rgb(0, 0, 255); text-decoration: underline;" href="http://click.contentlink.co.kr/click/ovclick.php?ad_type=W_C_K_ctoday2_web_10&host=www.wooriutopia.com&affiliate_id=ctoday2_web&type=ctoday_kl&keyword=%C0%AF%C5%E4%C7%C7%BE%C6&url=http%3A%2F%2Fypn-c121.overture.com%2Fd%2Fsr%2F%3Fxargs%3DqXeqUHATTGCA3gP_6x072VIKKt7MMDWaRAjJ7q-x1_najjkLo6vEJ_vlONfgugc15cGbTYgEoCextFW1IRKbS2zPXPMWRpzB_QTaqdC6GpmBLsxdmlOaFmooJq8He9K9opFEBZTLdplOM_TxOjxd3U429Wtcc_OccLiQNESkHcHBJ5R5DPKuWml-ageYJNAnmSWY53fcMhRGqCwIdN-puWPHT77t4Vg7LHBwZxNhFLqGRfi-iOHiSz9mfMYOH0vMvZc-6iMkNdDALnS4O6LqJZlidx4jmCZxnC0AeyZ6nB2YPTO9l68PihxLb8Vm0c_d" target="_blank">유토피아</a></span>는 현실 세계에 없습니다. <br><br>세상을 바꾸려 시도할수록 그것은 나약한 인간 혼자서는 감당하기 힘든 일이기에 인간은 실망할 것이고 또 불행해집니다. 그렇다면 방법은 무엇일까요? 세상이 아니라 세상을 <span id="popup" _onmouseover="javascript:show_clk_pop('1')" _onmouseout="javascript:clear_ms_over_timer()"><a style="font-size: 15px; color: rgb(0, 0, 255); text-decoration: underline;" href="http://click.contentlink.co.kr/click/ovclick.php?ad_type=W_C_K_ctoday2_web_10&host=www.hepung.com&affiliate_id=ctoday2_web&type=ctoday_kl&keyword=%B4%EB%C7%CF&url=http%3A%2F%2Fypn-c121.overture.com%2Fd%2Fsr%2F%3Fxargs%3D0wwpvTZ5TRbB4i-_v835rmUIJ61X6FTZyfr16AdaPgqG19wNjLz2KiR4jjyQe2YmvoghKLGVK6kqah85ihAC0lW3nz5kTRVd-UWj6i-k9IwG50G8r-TkAlwRXgNouaAZGoZRgPjoHsJLHMN8-k_jBXGd71rX3X2kazM3C4S0ON1J6toS_7zdrr-6OWHR65WXZLtMxKcyUqCVvrmsvUcFvwp5yAKZ7Mnm0rJ9Nonm2oBK9xb-s7_V-1pj-5pWWUucgeg_LCDwMNKOI2A3kz5dU0QMcuGxOxk-CQNTYhzMOBq7LdJ_2CMPRaJFIkk3TkSo" target="_blank">대하</a></span>는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우리의 인생은 우리의 생각에 의해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즉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교정하여 세상에 대처하는 방법을 바꾸어야합니다. 조그만 시각의 차이가 인생을 바꿀수도 있습니다. 생각이 바르고 긍정적인 사람은 어떤 불행한 조건에서도 행복을 일구어내지만, 생각이 바르지 못하고 부정적인 사람은 어떤 행복한 조건에서도 불행의 결실을 거둡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인생이 남보다 더 불행한 조건을 가졌다고 생각된다면, 세상의 조건이 아니라 그 조건에 대처하는 자신의 마음가짐을 바꾸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br><br>그 예로 탈무드라는 지혜서로 유명한 유대민족들의 이야기를 들 수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자녀에게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을 길러주기 위해서 ‘다윗과 골리앗’ 이야기를 자주 들려줍니다. 다윗은 15세의 이스라엘의 어린 소년으로 부모님의 양을 치는 목동이었고, 골리앗은 키가 2.9m가 넘는 거인으로 블레셋 군대의 장군이었습니다. 이스라엘과 블레셋 사이에 전쟁이 일어나 두 군대가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장군 골리앗이 이스라엘 진영을 향하여 자신의 신체적인 조건에 자신하며 이스라엘 군을 위협하며 조롱 할 때, 사람들은 골리앗의 기세에 눌려 그를 두려워 할뿐 아무도 나서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어린 소년이었던 다윗은 생각이 달랐습니다. ‘골리앗이 저렇게 크니 돌을 던지면 맞힐 수 있는 가능성이 크겠구나’ 라고 생각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당당히 전쟁터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이름을 의지하여 자신 있게 물맷돌을 던졌습니다. 그의 물맷돌은 거인 골리앗을 쓰러뜨렸으며 다윗은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br><br>생각이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왜냐하면 생각의 변화가 행동의 변화를 유발하고 그로 인하여 미지의 세계로의 도전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일이든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도전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 혹은 기대 이상의 결과도 얻게 됩니다. <br><br>행복한 생각, 성공의 생각을 하십시오. 생각이 변하면 인생도 변합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의 변화들이 모일 때 진짜로 세상이 변화됩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무리한 생각보다는 변화시킬수 있는 자신의 생각을 먼저 변화시키십시오. 행복한 생각이 행복한 인생의 시작입니다. <br><br>/김성광 목사(굿뉴스강남 논설위원(www.gnkn.net), 강남교회-강남금식기도원 원장)</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크리스천투데이<br></p></di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