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징대는 아이,뭐든 들어주는 엄마,
고기와 야채를 싫어하는 다섯살 효선이의 편식 고치기,
아이는 부모와 함께 성장합니다.
최선을 다해 아이를 키우고 있는 것 같은데, 끊임없이 아이와 갈등하고 힘들어한다면 무엇이 문제인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엄마가 변하면, 말 안 듣던 청개구리도 변합니다. 아이들에게는 부모가 첫 세상이니까요 청개구리 길들이기는 자녀 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들의 사례를 현장카메라로 생생하게 담아, 전문가 솔루션까지 제공하는 부모 코칭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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