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6-17 18:58
관계가 주는 기쁨
|
|
글쓴이 :
신가회
조회 : 3,659
|
<A href="http://www.missionworld.co.kr/bookcafe/shop/sub_detail.asp?idx=434&g_cate1=A1&g_cate2=A4#"><IMG onclick="MM_openBrWindow('big_view.asp?goods_idx=434','도서자세히보기','width=700,height=620')" src="http://www.missionworld.co.kr/goods_images/관계M.jpg" width=150 border=0></A><BR><BR><STRONG><FONT size=2>-미리보기-</FONT></STRONG><BR><FONT color=#ff69b4>“친했던 친구가 갑자기 냉랭해져서 거리를 둘 때”<BR>“배우자가 당신의 나쁜 버릇에 대해 쉬지 않고 불평을 늘어놓을 때”<BR>“아들이 당신과 말도 하려고 하지 않을 때”<BR>당신은 어떻게 하는가? <BR><BR></FONT>누구나 인간관계에서 오는 어려움을 겪어 보았을 것이다. <BR>우리는 가족, 친구, 직장 등 여러 관계에서 수없이 많은 갈등을 안고 살아간다.<BR>이 책은 단순히 인간관계의 유형을 설명하거나 관계를 전략적으로 맺기 위한 기술을 나열하는 지침서가 아니다. 관계를 통해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BR>그렇기에 이 책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책이며 유익한 책이다. <BR>이 책을 통해 여러분은 문제투성이 관계 너머에 있는 희망의 빛을 보게 될 것이다.<BR><BR><FONT color=green><B>▶내용소개</FONT></B><BR>우리 모두는 성화되는 과정 중에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해서 싸워가야 하는 것이다. 이기심, 교만,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 짜증, 조급한 성미가 고개를 치켜들더라도 두려워하거나 절망하지 말라. 그 혼란의 소용돌이 한가운데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 세상의 일과 사역과의 관계는 언제나 갈등의 풀무불 속에서 다듬어진다. 이 세상에 완전한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죄에 대한 심판을 피할 수 있는 사람도 없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혼란에 빠진 관계 가운데서도 충만한 기쁨을 맛볼 수 있다. (본문 중에서)<BR><BR><STRONG><FONT size=2>-추천사-</FONT></STRONG><BR>추천사<BR>감사의 글<BR>1_ 짧지만 중요한 이야기<BR>2_ 불편해할 이유가 없다<BR>3_ 선택의 여지는 없다<BR>4_ 죄<BR>5_ 하나님의 계획<BR>6_ 예배<BR>7_ 대화<BR>8_ 장애물<BR>9_ 용서<BR>10_ 희망<BR>11_ 부담감<BR>12_ 자비<BR>13_ 시간 그리고 돈<BR>14_ 예비하심<BR>15_ 세상으로 <BR><BR><STRONG><FONT size=2>-대상독자-</FONT></STRONG><BR>- 문제와 갈등으로 뒤엉킨 인간관계의 회복을 원하는 분<BR>- 관계가 주는 기쁨을 누리고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BR><BR><STRONG><FONT size=2>-저자소개-</FONT></STRONG><BR><STRONG>티모시 레인(Timothy S. Lane)<BR></STRONG>목회학 박사. 기독교상담교육재단(CCEF)의 총책임자이며 이십 년간 수많은 상담을 해온 전문 상담가이자 교수이다. 기독교상담교육재단에서 발행한 변화시리즈(transformation series)의 공동저자이며, 그 외에도 다수의 소책자와 기사들을 썼다. <BR><BR><B>폴 트립(Paul David Tripp)</B><BR>콜럼비아 국제대학교와 필라델피아 신학대학원,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 졸업, 목회학 박사를 받았다. 기독교상담교육재단의 조교수이자 유능한 상담가이다. 저서로는 『위기의 십대 기회의 십대』(Age of Opportunity), 『영혼을 살리는 말 영혼을 죽이는 말』(War of Words, 이상 디모데)외에도 다수의 책이 있다.<BR><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