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6-17 18:58
사랑의 부부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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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신가회
조회 : 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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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pd23 vAlign=top><SPAN class=article>
<P><SPAN class=pd23><IMG height=16 src="http://www.christiantoday.co.kr/sophiabooks/images/ic_gn.gif" width=6 align=absMiddle border=0><SPAN class=c14> 서평</SPAN></SPAN><BR>30년 동안 부부 상담을 한 게리 채프먼이 시댁 ? 처가와의 관계 맺기에 지혜를 주는 책을 냈다. 책 ‘사랑의 부부코칭-시댁·처가 관계의 기술’은 가정·부부·결혼 문제에 관한 기독교 상담 전문가인 게리 채프먼의 ‘사랑의 부부코칭’ 시리즈의 6번째 책이다.</P>
<P>저자는 이 책에서 시누이와 시어머니, 시아버지와 시숙, 장인 장모와 처남 등 새로운 가족들과 갈등 없이 지내는 노하우를 공개하고 있다. 그들과 화목하게 지내는 것은 배우자와의 관계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P>
<P>저자는 “시댁·처가와의 대부분의 갈등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한 마음에서 시작한다”고 말한다. 어떤 이들은 상대방이 관심과 애정으로 말한 것을 지나친 간섭으로 듣고, 또 다른 이들은 사생활을 존중하여 묻지 않는 것에 대해 무관심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이러한 일들은 서로의 마음을 제대로 모르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이다.</P>
<P>게리 채프먼은 모든 상황을 상대방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할 것을 당부한다. 객관적으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나면, 좀 더 쉽게 사랑하고 존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P>
<P>김성묵·한은경 부부(아버지학교 본부장, 어머니학교 본부장)는 “행복한 결혼생활은 결혼 후 필연적으로 찾아오는 갈등을 어떻게 극복하는가에 달려있다. 갈등 극복의 열쇠는 서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배려와 의사소통이다. 결혼을 준비하는 사람들과 결혼생활의 봄날을 꿈꾸는 모든 부부들에게 게리 채프먼의 세밀한 조언을 권한다”고 추천사를 통해 전했다.</P>
<P>본문은 ‘말하기 전에 잘 들어라’,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라’, ‘자신에 대해 말하기’, ‘함께 이기는 협상하기’, ‘강요 대신 부탁하기’, ‘결혼한 자녀에게 자유를 주라’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P>
<P>한편 같은 시기에 출간된 ‘사랑의 부부코칭’ 시리즈 5번째 책인 ‘친밀한 성의 기술’은 남편과 아내 모두의 몸과 영혼이 행복해지는 친밀한 성을 소개하고 있다.</P></SPAN></TD></TR></TBODY></TABLE><BR></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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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pd23><IMG height=16 src="http://www.christiantoday.co.kr/sophiabooks/images/ic_gn.gif" width=6 align=absMiddle border=0><SPAN class=c14> 작가소개<BR></SPAN><SPAN class=article>지은이_ 게리 채프먼 Gary Chapman<BR><BR>가정·부부·결혼 문제에 관한 기독교 상담 전문가다.<BR>게리 채프먼은 지난 30년 동안 부부를 위한 상담 사역에 헌신한 세계적인 가정 사역자다. 상처 있는 가족의 관계 회복과 더 나은 관계로의 성장을 돕는 일에 열정적이다. 배우자와 친밀한 사랑을 나눌 수 있게 하는 쉽고 단순한 실천법을 제시하는 데 탁월하다.<BR>그는 미국 및 캐나다 100개 이상의 라디오 채널에서 방송되는 <A Growing Marriage>프로그램의 진행자로 유명하다. 현재 미국 결혼·가족생활상담협의회 이사직을 맡고 있으며, 각종 세미나의 강사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BR>40년 전 결혼한 아내 캐롤라인과 두 자녀와 함께 노스캐롤라이나 주, 윈스턴세일럼에 있는 갈보리침례교회(Calvary Baptist Church)에서 협동목사로 섬기고 있다.<BR>사랑의 표현 방식에 대한 실천적인 지침을 담은 그의 책들은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저서로는 「사랑의 부부 코칭 - 대화의 기술」,「사랑의 부부 코칭 - 배려의 기술」,「사랑의 부부 코칭 - 초보 부모의 기술」(이상 두란노),「5가지 사랑의 언어」(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SPAN></A></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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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pd23><BR><IMG height=16 src="http://www.christiantoday.co.kr/sophiabooks/images/ic_gn.gif" width=6 align=absMiddle border=0><SPAN class=c14> 목차<BR></SPAN><SPAN class=article>여는 글<BR><BR>1. 말하기 전에 잘 들어라 <BR>2.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라<BR>3. 자신에 대해 말하기 <BR>4. 함께 이기는 협상하기 <BR>5. 강요 대신 부탁하기 <BR>6. 결혼한 자녀에게 자유를 주라 <BR>7. 관계 맺기의 열쇠는 사랑이다 <BR>맺는 글 <BR>기억해두면 좋은 것들 <BR><BR>[출처 <A href="http://www.christiantoday.co.kr/sophiabooks/">http://www.christiantoday.co.kr/sophiabooks/</A> 크리스천투데이]</SPAN></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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