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생활풍습만 알아도 성경이 확 열리네!
쉽다! 재미있다! 쏙쏙 이해된다!
천사들이 방문했을 때 롯은 왜 소돔 성문에 앉아 있었을까?
중풍병자의 친구들은 어떻게 지붕을 뚫었을까?
왜 사울의 시체를 불에 태워 화장했을까?
성서시대 사람들은 무엇을 먹고,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집에서 살까? 성경에 등장하는 위대한 영웅도 우리와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자 생활풍습의 영향을 받으며 살았다. 때문에 생활과 풍습을 알면 성경의 사건과 그 속에 담긴 뜻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영적 보물을 캐내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저자 특유의 유머와 입담이 살아 움직이는 이 책은 유대인의 문화와 풍습으로 성경을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눈을 열어 줄 것이다. 누구도 대답해 주지 못한 암호문을 푸는 패스워드를 제공할 것이다.
이 책을 추천한 분들작은 조각 하나를 찾아낼 때마다 큰 그림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는 것처럼,[열린다 성경]은 성경 속에 숨겨진 조각들을 찾아 큰 성경을 이해하도록 안내하는 밝은 빛이 되어 줄 것이다.
- 권준(시애틀형제교회 담임목사)
겉옷, 속옷, 신발, 보석, 장신구, 화폐 등 우리도 날마다 접하는 아이템들이 성경 속의 이야기와 얽히고설켜 영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사실에 저절로 감탄이 나온다.
- 김윤희(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구약학 교수)
[열린다 성경-생활풍습 이야기]에는 “아, 그렇구나!” 하며 무릎을 탁 치는 감동이 있다.
- 유기성(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왜 그럴까?’하고 지나쳤던 궁금증을 슬쩍슬쩍 건드리니 잠자고 있던 성경 식욕이 꼬르르르륵 소리를 낸다. 일단 재밌다. 성경을 맛있게 먹고 싶게 만드는 애피타이저다. 어? 침이 고이네!
- 이애실(생터성경사역원 대표)
류모세 선교사가 또 연타석 홈런을 쳤다. 류 선교사의 책들은 1권 출간 이후부터 내가 설교를 준비하거나 묵상할 때 늘 곁에 두고 참고하는 책이 되었다.
- 이재훈(온누리교회 양재성전 담당목사)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려웠던 성경이 쉬워지고 재미있어진다. 나도 모르게 무릎을 치게 되고 머리를 끄덕이게 된다. 말씀을 사랑하게 된다. 무지했던 영혼에 한 줄기 빛이 들어오는 느낌이다.
- 최명덕(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류모세
류모세 8년간 대학생 선교단체에서 활동하며 대학생들에게 일대일로 성경을 가르친 저자는 이스라엘에서 10년째 사역하면서 한 가지 깨달은 것이 있다. 이스라엘의 작은 땅에서 탄생한 성경은 성서 시대 유대인들의 문화를 알아야 올바로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열린다 성경] 시리즈를 기획하게 되었다.
[열린다 성경-절기 이야기]는 ‘성전 이야기’에 이은 네 번째 권이다. 이스라엘의 절기는 성경의 중요한 배경으로서 하나님이 친히 제정하셨다. 하나님은 먼저 절기를 정하시고 그 절기에 맞는 사건을 일으키셨다. 성경 속에 나타난 절기를 이해하면 하나님의 구속의 경륜과 성경 이야기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영적 보물을 캐내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온누리교회 소속 이스라엘 파송 선교사이며 온누리 이스라엘 베이스 지역 책임자다. 현재 [이스라엘 투데이]에서 편집장으로 섬기면서 문서 사역으로 이스라엘 회복을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구독문의: 02-575-1020). 또한 역사·지리·문화를 통해 성경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9일 일정의 [현장체험 성경일독학교] 프로그램을 성지 이스라엘에서 운영하고 있다(문의 : 김신덕 010-7710-2205).
저자는 경희대학교 한의과 대학을 졸업하고 강남 백병원에서 한방과장으로 섬겼으며, 히브리의대 세포생리학 석사 과정과 히브리의대 약리학 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저서로는 [체질을 알면 사람이 보인다](고려원)가 있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http://www.christian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