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6-17 18:58
[기타] 결식아동 위해 나선 김혜수, “나눔은 거창한 것 아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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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신가회
조회 : 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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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FONT size=3>결식아동 위해 나선 김혜수, “나눔은 거창한 것 아녜요”</FONT></H1>
<H2><SPAN id=signdate><FONT size=3>[2009-01-23 06:52]</FONT></SPAN></H2>
<DIV id=cla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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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alignCenter id=clPhoto1 style="WIDTH: 25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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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id=dimg>▲김혜수 씨가 아이들과 <SPAN id=popup _onmouseover="javascript:show_clk_pop('2')" _onmouseout=javascript:clear_ms_over_timer()><A style="FONT-SIZE: 15px; COLOR: #0000ff; TEXT-DECORATION: underline" href="http://click.contentlink.co.kr/click/ovclick.php?ad_type=W_C_K_ctoday2_web_10&host=www.wowparty.co.kr&affiliate_id=ctoday2_web&type=ctoday_kl&keyword=%C7%B3%BC%B1&url=http%3A%2F%2Fypn-c121.overture.com%2Fd%2Fsr%2F%3Fxargs%3DvAxhsS8BmtVqygtaBQSigYP8oK4wgeye9oKZSb14a0_YB2TGTtNUysg7hRPmtnAi-tWxCii4kAZiyALKPS8gmqGPsED2zCoZbfPcYzhFJT8WVR2bDHNb5tRdZ69vjNItDeSm0JHvunSzfZAGrCJeFq_RVdA-iUroytZpv4yywlKfeR_vepdE3ZSN3Xpn6LxILmqVbRO4jyyFwhJOWyHAfDhK2ZXClk1I3O_GEYyrWTpe0rTrBZGqBR9gYvwN4vgSPWQlhNpAljWN4X_T11GS8CkT1s9aLjOQRSQgUMXvH4duXh8bosxjV7eSBWGdQLbj" target=_blank>풍선</A></SPAN>을 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 씨는 이날 참석한 2백명 전원에게 사인을 해주기도 했다. ⓒ굿네이버스 제공 </LI></UL></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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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id=photo2 src="http://www.christiantoday.co.kr/files/sn/sn_20090122063151_52.jpg" width=500 _onload="photoWidth('U','2')" name=photo2>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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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id=dimg>▲굿네이버스 희망나눔학교 희망체전에서 굿네이버스 김혜수 홍보대사와 씨티은행 하영구 은행장 등이 함께 결식아동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굿네이버스 제공 </LI></UL></DIV></DIV><!--clPhoto end-->
<P style="TEXT-JUSTIFY: inter-word; TEXT-ALIGN: justify">굿네이버스 홍보대사인 영화배우 김혜수 씨가 결식아동들을 위한 겨울운동회 ‘희망나눔학교 방학교실 희망체전’에 참석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BR><BR>21일 숙명여대 강당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김혜수 씨는 후원사인 씨티은행(한미은행노동조합) 하영구 은행장과 굿네이버스가 지원하는 2백여명의 어린이들과 함께 풍선기둥 세우기, 카드 뒤집기, <SPAN id=popup _onmouseover="javascript:show_clk_pop('0')" _onmouseout=javascript:clear_ms_over_timer()>공굴리기</SPAN>, <SPAN id=popup _onmouseover="javascript:show_clk_pop('1')" _onmouseout=javascript:clear_ms_over_timer()>줄다리기</SPAN>, 팀별 장기자랑 등을 함께했다.<BR><BR>지난달 23일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활발히 활동중인 김혜수 씨는 체전을 마치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놀았다”며 몇십년전 운동회에 다시 온 것처럼 너무 즐거웠다고 밝혔다. 김 씨는 “나눔이란 거창한 것이 아니다”며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 중에서 아주 작은 것을 나누면서 더 큰 것을 얻는 것”이라는 지론을 펼치기도 했다.<BR><BR>지난 2002년부터 시작된 굿네이버스 희망나눔학교는 학기 중 방과후 교실지도와 함께 방학 중 보호받지 못하는 결식아동들을 대상으로 급식지원과 학습지도, 정서지원, 문화체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BR><BR>크리스천투데이</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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