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6-17 18:58
고신대복음병원, 3번째 '사랑의 쌀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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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신가회
조회 :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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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FONT size=3>고신대복음병원, 3번째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FONT></H1>
<H2><FONT size=3>병원장 취임식 화환대신 받은 쌀, 서구청을 통해 관내 불우이웃에게 배포 <SPAN id=signdate>[2009-09-11 10:32]</SPAN></FONT></H2>
<DIV id=cla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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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class=imgtbl style="MARGIN: 0px auto; WIDTH: 500px; HEIGHT: 333px" cellSpacing=1 cellPadding=1 align=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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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IMG style="WIDTH: 471px; HEIGHT: 313px" height=333 alt="" src="http://www.christiantoday.co.kr/files/article/db/2009/9/11/1252632725_582fd7766c.jpg" width=500 border=1></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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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dimg>▲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조성래 박사, 사진 오른쪽)은 지난 9월 2일(수) 11시 부산 서구청(박극제 구청장, 사진 왼쪽)광장에서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사랑의 쌀은 최근 조성래병원장의 취임식 때 화환대신 쌀을 선물로 받은 쌀 20kg 100포이다.ⓒ허난세편집위원</DIV></TD></TR></TBODY></TABLE>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조성래 박사)은 지난 9월 2일(수) 11시 부산 서구청(박극제 구청장)광장에서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P>
<P>이날 열린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의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은 지난해 말 전 교직원이 불우이웃돕기성금으로 모은 2,000여만 원을 쌀로 바꿔 관내 서구, 영도구, 사하구 등에 전달하면서 시작 되었으며, 지난 1월의 관내 소외 가정 돕기 행사에 이어 3번째의 불우이웃을 돕는 행사이다.</P>
<P>특별히 이번 전달된 사랑의 쌀은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이 최근 제6대 조성래 병원장의 취임식을 축하하는 화환을 대신해 쌀을 선물로 받아 모인 쌀 20kg 100포를 서구청에 전달된 것이다. 이 쌀은 구청을 통해 관내 불우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P>
<P>조성래 병원장은 사랑의 쌀을 서구청에 전달하며 “취임식 때 어려운 이웃과 사랑을 나누기 위해 화화대신 성금이나 쌀을 받았다”면서 “앞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서구청 박극제 구청장은 “고신대복음병원이 지역 관내에 있다는 것이 참으로 고맙다. 언제나 불우이웃들과 시민들에게 무료진료로 봉사를 아끼지 않는 병원이 이렇게 시시때때로 사랑의 쌀로 지역민들을 섬기는 모습이 참으로 감사하다. 필요한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 조성래병원장님과 직원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우리 구청도 병원이 더욱 잘되기를 힘껏 돕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P>
<P>고신대복음병원은 향후 추가로 쌀 20kg 100포씩을 사하구와 영도구에도 전달할 예정으로 있다. 또한 병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병원 행사 때 화환대신 성금이나 쌀을 기증받아 인근 불우이웃에게 나누는 전통을 기업문화로 정착시켜나가기로 했다.<BR><BR>[출처:크리스천투데이 <A href="http://www.christiantoday.co.kr/">http://www.christiantoday.co.kr</A>]</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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