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6-17 18:58
가정의 달 5월에는 책과 함께 신앙의 성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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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신가회
조회 :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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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FONT size=2>가정의 달 5월에는 책과 함께 신앙의 성숙을 </FONT></H1>
<H2><FONT size=2>기출협과 기서협, 기독서점 방문 대축제 기획 <SPAN id=signdate>[2009-04-28 06:53]</SPAN></FONT></H2>
<DIV id=claContents>
<P>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한국기독서점협의회와 (사)한국기독교출판협회가 ‘책과 함께 성숙해지는 신앙’이라는 주제로 기독서점 방문 대축제를 개최한다.</P>
<P>이번 행사는 기독서점을 널리 알리고 기독교인들에게 숨겨진 양서를 보급하고 개인의 영적, 신앙적 성숙을 도모해 건강한 가정을 이루고자 하는 취지로 열린다. <BR><BR>이번 행사에는 가나북스, 겨자씨, 규장, 그리심, 글로리아, 기독한교, <SPAN>나침반</SPAN>, 생명의 말씀사, 아가페출판사, 쿰란출판사 등 한국기독교출판협회 회원사 45개 사에서 2백여종의 도서를 80% 할인되는 가격으로 대표 브랜드전에 내놓을 예정이다. 또한 한국기독서점협의회 소속 전국 4백여 회원사에서 이 대표브랜드들을 특별 전시해 독자들에게 선보인다.</P>
<P>또한 자녀들을 대동해 <SPAN>기독교서점</SPAN>을 방문하는 독자에게는 특별한 <SPAN>기념품</SPAN>을 증정하고, 성지순례(한 쌍), 노트북(8명) 등 경품이벤트를 준비했다.</P>
<P>정형철 회장(한국기독교출판협회)은 “온전한 믿음의 가정을 이루는 것은 기독교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목표 중 하나이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믿음의 책이 주는 지식과 대화가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데 큰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요즘과 같은 세계적인 경제한파 속에서 가정을 굳건히 지켜나갈 힘을 신앙서적 안에서 찾게 된다면 그 가치가 더욱 크다”고 밝혔다.</P>
<P>한영환 회장(한국기독교서점협의회)은 “계속된 매출감소로 기독서점들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러한 행사를 통해 지역의 독자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해보고자 한다”면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기독서점에 방문해 대축제의 여러 혜택을 누리라”고 강조했다.<BR><BR>출처 크리스천투데이</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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